안녕하세요저는 누수사건으로 인하여 피해정도에 대하여 법원을 통하여 감정을 건축사 선생님한테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건축사 선생님이 감정을 해서 감정서를 보내주셨는데 제가 이때까지 감정서를 인터넷을 통하여 찾아본 것들과는 차이가 있어서 이렇게 감정을 전문으로 하시는 직업군인 감정평가사 협회에 자문을 구하려 합니다.
제가 가지는 감정서에 대한 의문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감정의 본래 목적이 분쟁의 소지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공정성있는 피해 금액의 산정을 위하여 감정을 의뢰하였을텐데 1안, 2안의 두 가지로 제시된 감정은 본래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2. 손해가 발생되면 우선에 전손(total loss, 全損)인지 분손(partial loss, 分損)인지에 대한 구분을 감정인이 해야하지만 감정인은 누수피해 목적물이 전손인지 분손인지에 대한 구분이 없습니다.
3. 어떠한 제조물이어도(건축 및 인테리어 포함)이라도 신품이 아닌한 감가상각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감가상각이 전혀 고려되어있지 않습니다.
제가 인터넷이랑 감정평가에 관련 된 글을 많이 찾아보고 감정평가 수험책도 사서 보면서 느낀 부분을 적어놓았습니다.
건축사 선생님이 건축물에 대해서는 전문인인지는 몰라도 감정이라는 행위에 대해서는 미흡하지 않았을까 생각되어 이렇게 감정평가사협회에 문의드립니다. 협회 차원에서 이 감정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혹시나 개인정보가 발생될 수 있어서 감정인의 이름 및 상호는 비공개처리해서 파일 올려드려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쭤보자면 감정인이 육안으로 보지 않고 감정을 하여서 금액을 산정한 것이 있습니다 나무로 된 테이블인데 육안으로 보지 않고도 감정을 할 수 있는지요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지난 감정은 합리적이지 않기에 새로 제대로 된 감정을 받기 위한 것이며, 그 때는 객관적인 감정평가를 하실 수 있는 분에게 의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뉴스 
PR룸 
홍보자료실 
홍보영상 
웹진
역사홍보관
협회로고
VR로보는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