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요번 부산 진구 양정1구역 영업권 감정평가 업체는 삼창감정평가법인, 우성감정평가사사무소, 통일감정평가법인 세군데에서 진행했습니다.
조합에서인지 감정평가에서 누락되었는지 본 업체는 처음부터 업체등록도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사업승인인가일(2017.6.28.) 1년 이상이 지난 2018.8월말에 조합을 방문 항의하여 업체 등록이 되었습니다
본 업체는 현수막 광고업을 하고 있으며 월세금계산서 발행 5천만원에 현금매출1천만원 가량됩니다.
3개년 영업이익이 1억 9천만원이며 200kg 이상인 현수막 정밀 출력장비 4대를 옮겨야 합니다.
본 업체가 2011.6.11.일 이사 올 당시 출력장비는 3대였습니다. 그때 당시 2~3년된 새 장비들이며
장비가격은 대당 3,000만원이 훨씬 넘었습니다.
이사온 후 장비 한 대는 출력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2대만 사용하다가 눈물을 머금고 한 대는 결국 버리고 9개월뒤 부속품 포함 약 3,000만원을 들여 장비를 1대 새로 구입했으며 결국은 1년에 한 대씩 이사온지 3년 만에 모든 장비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출력장비+부속품 포함 8,000만원 이상을 썻습니다. 당시엔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첨단 정밀장비 이다보니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위험요소 흔들림, 진동, 외부노출...등 으로 인해 장비의 수명이 짧아진다는걸 이전한 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평가사 3분에게 자세히 설명햇습니다.
3개년 재무제표도 모두 드렸고요 그런데 사업승인인가일(2017.6.28.) 이후에 입주업체, 간이과세자, 무허가업체에 3500~4000만원이상을 평가해 주면서 본업체에는 한달 매출도 안되는 3840만원을 평가해줬습니다.
다른 모든 업체의 영업보상에는 영업이익, 시설비이전 두항목이 있지만 본 업체는 영업손실 덩그러니 하나만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불법, 위법행위 아닙니까?
국민의 자산을 정확하게 평가하여야 할 평가사가 조합의 시녀인양 그들의 입맛에 놀아난다는건 통탄할 일입니다.
삼창감정평가법인, 우성감정평가사사무소, 통일감정평가법인 위 세업체가 엉터리로 평가한 양정1구역을 조사하시어 법에 위배된다면 협회에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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